‘Hola Tango’.
Editorial Graphic Design.
DSAC.
DSAC 온 스테이지의 올라 탱고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탱고 음악의 정수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. 반도네온, 바이올린, 더블베이스, 피아노로 구성된 실력파 앙상블 ‘탱고브릿지’가 탱고의 발상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정취를 담은 밀롱가 음악과 함께 관객에게 친숙한 전통 탱고들을 선별하여 해설과 함께 연주합니다. 오스발도 푸글리에세, 훌리안 플라싸, 카를로스 가르델 등 전설적인 작곡가들의 정통 탱고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‘리베르탱고’, ‘아디오스 노니노’ 등 현대 탱고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.
‘Hola’라는 반가운 인사처럼 친근하게 다가오고, ‘Tango’ 특유의 리듬감 넘치는 경쾌함을 일러스트로 풀어냈습니다. 공연에 등장하는 네 가지 악기가 각각의 개성과 움직임을 살려 생동감 있게 표현되며 어깨가 들썩이는 유쾌하고 키치한 공연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.